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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작년 영업익 1050억…"선택과집중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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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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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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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전년비 2.8%↑, 당기순익 132.6% '↑' …'매출'은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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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3,815원 상승35 -0.9%)의 지난해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개선됐다.

CJ헬로비전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조1826억원, 영업이익 1050억원, 당기순이익 597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케이블TV·인터넷·인터넷집전화 가입자가 줄어들면서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CJ헬로비전의 케이블TV 가입자는 410만명, 인터넷과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는 각각 86만명, 67만명이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 132.6% 개선됐다.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140.2%에서 110%로 줄었다. 회사 측은 수익중심 경영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수익성개선의 이유로 꼽았다.

특히 디지털방송 가입자는 25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전환율은 62%다.

한편 CJ헬로비전의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가입자와 ARPU(가입자당평균매출) 모두 성장했다. 가입자는 전년 대비 1만1000명 는 84만3000명, ARPU는 9.2% 증가한 2만1457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헬로모바일 가입자 10명 중 4명은 LTE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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