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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진공, 중소기업 수출지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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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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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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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산본부는 4일 지역 수출기업과 수출희망기업 90여 곳이 참가한 가운데 '수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중진공
중진공 부산본부는 4일 지역 수출기업과 수출희망기업 90여 곳이 참가한 가운데 '수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중진공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로 정하고 해외 마케팅 지원, 정책자금 지원 등 수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4일 부산지역 수출기업을 비롯해 수출희망기업 90여 곳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중진공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해외 마케팅, 수출금융 등 정책자금 지원해 국내 판로 지원은 물론이고 수출이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중진공이 운영 중인 중국, 미국, 일본 등 12개 주요 수출국 20개 수출인큐베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유력 전시회 출전사업과 무역사절단 등을 8회에 걸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외민간네트워크, 해외대형유통망 진출, 수출컨소시엄 지원, 고성장기업 수출역량 강화 사업 등 중진공이 구축하고 있는 모든 해외 지원네트워크를 동원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에 노력기로 했다.

온라인 해외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글로벌홍보마케팅,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검색엔진마케팅, 온라인 수출관 운영, 글로벌바이어 구매알선,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사업 등 다양한 온라인 지원 툴을 통해 해외 마케팅 활동을 측면 지원키로 했다.

더불어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부산 동부지부는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돌려가며 사용 가능한 65억 원의 수출금융을 포함, 총 2162억 원의 정책자금을 수출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집행할 예정이다.

박정환 부산지역본부장은 "내수활성화와 수출증대, 고용창출은 국가적 현안"이라며 "올해 수출, 고용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업과 연계해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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