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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출범…회장에 주천기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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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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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중동·필리핀 등 10여 개 지역에 지부 설립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의료관광 행사를 찾은 외국인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의료관광 행사를 찾은 외국인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정부가 육성하는 의료관광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가 출범했다.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국내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의사 100여명이 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인가를 받고 4일 정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주천기 학장이 맡았다. 이사진에는 김갑식 서울시병원회 회장과 조중생 경희의료원 국제의료협력센터장, 이종길 전(前)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서병로 대림대학 호텔관광과 교수, 이찬휘 전 한국과학기자협회장 등 의약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협회는 중국과 중동에서 10년 넘게 체류하며 현지 사정에 능통한 한국인 전문가 2명과 함께 관광과 쇼핑을 접목한 '외국인 환자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 의료관광에 관심이 많은 중국과 러시아, 중동,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0여 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할 계획이다. 해외 봉사활동을 관장하는 사회공헌부도 설치했다.

중국 포털 사이트 1위 업체인 바이두와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현지에서 세 번째로 큰 여행사와도 제휴를 맺었다.

협회는 2월부터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의원, 의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관광 종사자 등을 회원으로 모집하고 있다.

주천기 의료관광진흥협회장은 "정부는 올해 외국인 환자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외국인이 한국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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