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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소매판매 호조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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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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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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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소매판매 호조에 반등
달러가 예상을 뛰어넘는 소매판매 호조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49% 오른 96.07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0.72% 하락한 1.124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86% 오른 113.38엔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최근 달러 약세로 유로 환율은 3개월 반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엔 환율은 15개월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1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1%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달 수치도 0.1% 감소에서 0.2%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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