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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에이치코스메틱,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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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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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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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기술력우수기업
-권기현 대표 인터뷰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K뷰티에서 한국적인 브랜드 론칭 및 스킨 케어, 메이크업, 헤어, 바디 등 뷰티산업쪽으로 집중해서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드럭스토어 내 ‘더모코스메틱(Traditional Dermatology)’ 대표 브랜드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 대표의 말이다.

비엔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대표/사진제공=지베르니, 아크웰
비엔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대표/사진제공=지베르니, 아크웰
옛날 화장품 전문점 납품을 시작으로 브랜드숍 중심의 화장품 시대를 거쳐 지금의 드럭스토어에 있기까지 비앤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 대표는 그야말로 화장품 업계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한불화장품을 시작으로 뷰티산업에 뛰어들었던 권기현 대표는 “지베르니에 근무하면서 브랜드 권리를 양도 받아 직접 경영하기까지 수많은 역경을 겪었다. 당시 브랜드숍이 뜨면서 화장품 전문점들이 어려워졌다. 결국, 2009년 설립 6년만에 부도가 나면서 경영위기가 초래됐었다”며 “때마침 국내 30개정도 밖에 없던 드럭스토어를 발견, 새로운 유통망이 될 것을 예감하여 입점하기 위해서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고 전했다.

권기현 대표의 예측처럼 국내 드럭스토어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으로 늘어나며 올리브영, 롭스, 왓슨 등이 국내 뷰티 시장을 휩쓸었다. 이에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드럭스토어에서 상승궤도를 달리며 한 매장에서 매출 3위를 기록하며 점진적으로 입점 점포를 전국 746곳으로 늘렸다.

현재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지베르니‘와 민감성 케어 전문 브랜드 ‘아크웰‘을 내세우며 대표적인 헬스&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아크웰은 지속적인 오프라인 입점과 인지도 상승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 했다. 전통 피부과학과 현대 피부과학을 접목시켜 피부 문제현상의 원인을 다스리고 근본적인 개선을 중시, 민감성 피부에 순도 높은 작용을 하는 ‘한국적 더모코스메틱(Traditional Dermatology)’이라는 콘셉트로 한국 고유의 처방을 담았다.

권 대표는 “헬스&뷰티 스토어시장에서 대표적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올해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5년 안에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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