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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부상' 홍정호, 유로파리그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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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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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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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AFPBBNews=뉴스1
홍정호./AFPBBNews=뉴스1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홍정호(27)의 유로파리그 출전에 빨간불이 커졌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 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WWK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우크스부르크는 5승 6무 10패(승점 21점)를 기록, 리그 14위 자리를 유지,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는데도 실패했다.

선발로 출전한 홍정호는 후반 15분 허벅지 부상을 당해 크리스토프 얀커로 교체됐다. 또한 후반 10분 구자철과 교체돼 들어간 모라벡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라바와 충돌해 뇌진탕을 호소했다.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경기가 끝난 후 독일 유력 축구 전문 매체인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두 선수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로이터 단장은 "홍정호는 허벅지 부상, 모라벡은 가벼운 뇌진탕 부상을 입었다"며 "두 선수 모두 이번 금요일에 열리는 유로파리그 경기에 뛸 수 없을 것 같다. 최종 진단 결과를 기다려 봐야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마인츠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홍정호는 약 한달 반의 재활 후 돌아왔다. 이후 유로파리그와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아우크스부르크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또다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후반기 들어 팀이 하락세를 걷고 있는 시점이라 홍정호의 부상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는 오는 19일 금요일 새벽 리버풀과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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