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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해변에 상어 수천 마리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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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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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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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생명과학 교수 스티븐 카지우라가 포착한 상어떼. 사진 속 검은 점이 모두 상어들이다, /사진=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교 공식 페이스북
미국 플로리다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생명과학 교수 스티븐 카지우라가 포착한 상어떼. 사진 속 검은 점이 모두 상어들이다, /사진=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교 공식 페이스북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플로리다 해변에 상어 수 천 마리가 무리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Florida Atlantic University·이하 FAU)은 스티븐 카지우라 생물학과 교수가 이날 플로리다 해안 상공을 지나다 수 천 여 마리의 검정지느러미상어(Blacktip shark)가 팜비치 해변에서 주피터 바닷가까지 이동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학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FAU에 따르면 카지우라 교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연구를 위해 상어들을 추적해왔다. 매년 겨울 수천여 마리의 검정지느리미상어들은 짝짓기 철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곳을 찾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부터 텍사스주까지 대서양 해안가를 따라 움직인다.

검정지느러미상어는 2.4m, 100kg까지 자라는 종으로 전세계 아열대 해역에서 거주하지만 플로리다 해변에서 특히 많은 개체가 발견된다. 지금까지 검정지느러미상어가 사람에 대한 공격했던 사례는 한 차례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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