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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사 공용 휴대폰' 무상 지원 LGU+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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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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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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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휴병사 수신 휴대폰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군인들이 휴병사 수신 휴대폰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군대 병영생활관에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을 무상으로 지원한 LG유플러스에 감사패를 건넸다.

국방부는 15일 오후 2시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병영생활관에 병사 수신용 공용 휴대폰을 무상으로 지원한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군과 국방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황인무 국방부 차관이 수여하며, 이날 수여식에는 국방부 황희종 기획조정실장과 박래호 정보화기획관, LG유플러스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9월 공용 휴대폰 임차 사업자 선정 시 전군 소요 공용 휴대폰 4만4686대의 3년간 무상지원을 제안했고,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12월까지 전군에 납품을 완료해 병사들이 병영 내에서 공용 휴대폰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당시 LG유플러스는 3년간 전군 공용 휴대폰 4만4686대와 요금 무상지원,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통신 중계기 신설, 유지보수 등 총 600억원 상당의 무상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포격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정신으로 전역을 연기한 병사들의 용기에 동화돼 무상지원을 결정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1월 30일부터 전군에 공용 휴대폰 운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공용 휴대폰 사업이 정착되면 국군 장병의 사기가 진작되고 병영문화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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