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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해외진출, 해당국가 공무원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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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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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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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확대 운영···해당국 주요프로젝트 등 정보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상담국 현황 / 제공 = LH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상담국 현황 / 제공 = LH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외국의 도시·주택 건설분야 공무원이 상주하며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LH는 2014년부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운영 3년째를 맞는 센터는 기존 3개 국가에서 10개국으로 상담국 수를 늘렸다. △미얀마 △파키스탄 △네팔 △필리핀 △솔로몬군도 △우간다 △케냐 △모로코 △키르키즈공화국, △콜롬비아 공무원들이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국가 공무원들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며 LH에서 근무하고 있다. 자국의 건설시장 제도와 정책, 주요 프로젝트, 관련 기관 및 담당자 정보 등을 제공한다.

LH 관계자는 "상담원으로 근무한 뒤 자국으로 복귀한 15개국의 공무원도 올해 상반기부터는 상담원으로 운용해 생생한 현지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담 희망을 원하는 기업 또는 개인은 LH 해외도시개발센터 홈페이지(//www.iuc.or.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직접 담당자에게 예약하면 된다. (연락처:031-738-4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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