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1억…서울시, 체납세금 2252억 징수목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2.15 11: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직원들이 서울의 한 은행에서 1000만원 이상 세금 체납자에 대한 대여금고 봉인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news1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직원들이 서울의 한 은행에서 1000만원 이상 세금 체납자에 대한 대여금고 봉인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news1


서울시는 '2016년 체납관리 종합추진계획'을 세우고 올해 체납세금 2252억원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은닉재산 신고 포상금을 기존 3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체납자를 밀착 관리할 1대1 징수 담당자는 과거 징수사항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징수기법 적용여부를 검토해 늦어도 3월부터는 실질적인 징수활동에 돌입한다.

채권 확보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매출채권(PG채권) 압류, 체납자 관련 소송서류 조회를 통한 채권회수, 주택 임대차 보증금 조회를 통한 동산압류 등 우수 징수기법도 도입된다.

또 자치구와 합동징수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현장 활동 공조체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 재활의지를 가진 체납자의 경우 분납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용정보등록 해제, 관허사업제한 해제 또는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욱형 서울시 재무국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K원전 '부활의 열쇠' 되나…스마트원전 SMR에 거는 기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