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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신임 대표이사에 고순동 전 삼성SD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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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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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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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삼성SDS서 경력 쌓은 전문가.. "MS의 자원 활용해 변화 이끌겠다"

/사진제공=한국MS
/사진제공=한국MS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고순동(알프레드 고·Alfred Koh) 전 삼성SDS 대표이사를 한국MS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1958년생으로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MBA(경영전문대학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IBM에서 20여년간 근무한 고 대표는 2003년 삼성SDS로 영입된 후 전략마케팅실장, 전자본부·하이테크본부장, 공공·SIE본부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고 대표이사는 "그동안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집중해 왔는데 이를 업계 최고의 서비스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MS에서 이러한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S의 기술, 서비스, 자원들을 활용해 국내 비즈니스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많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방식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 성공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MS는 고 대표의 취임으로 국내 컨수머 태블릿 및 커머셜 클라우드 비즈니스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대표는 MS의 리더 그룹에 합류해 세자르 세르누다 MS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에게 직속 보고하게 된다.

세자르 세르누다 사장은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신임 대표는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들을 위한 열정과 깊이 있는 경험으로 MS의 변화를 계속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MS 대표이사 대행을 맡아 온 최기영 부사장은 최고운영임원(COO)의 역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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