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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예정자에 일자리…28개 업체 '희망나눔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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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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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김현웅 법무부 장관.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현웅 법무부 장관.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법무부는 16일부터 교정기관 별로 열리는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맞춰 취업 지원 우수기업에 '희망나눔 일자리협력기업'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출소예정자 구인·구직의 날'은 출소 후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출소예정자와 기업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구인·구직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2015년도 '출소예정자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 참여한 547개 기업체 중 태성기업 주식회사 등 28개 회사가 이번 '희망나눔 일자리협력기업' 인증서를 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수형자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심어주고 출소 후 사회에 쉽게 적응하도록 도와줘 범죄발생 자체를 줄여나가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을 개선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이밖에도 법무부는 지난 2015년 도입해 분기별로 실시하던 취업면접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두 달마다 확대 시행하며 사회복귀 면접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출소예정자들의 구인·구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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