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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신규 가입자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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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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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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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규가입건수 717건…전년동월비 58%↑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3만번째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를 부산 문현금융로 본사에서 15일 가졌다. 주택연금 3만번째 가입자인 이선연 씨와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연금은 지난 2007년 7월 출시 이후 가입 고객이 3만명을 넘어섰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3만번째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를 부산 문현금융로 본사에서 15일 가졌다. 주택연금 3만번째 가입자인 이선연 씨와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연금은 지난 2007년 7월 출시 이후 가입 고객이 3만명을 넘어섰다.
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주금공은 15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거주하는 이선연(만 65세)씨가 3만번째 가입자가 됐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지난 2007년 7월 출시돼 1만번째 가입자(2012년 8월)가 탄생하기까지 5년, 2만번째 가입자(2014년 6월)는 22개월, 이번 3만번째 가입자(2016년 2월)가 나오기까지 20개월이 걸렸다. 지난달 중 신규 가입건수가 717건으로 전년 동기 453건에 비해 58.3% 증가하는 등 가입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택을 담보로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 받는 국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이다.

한편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가입자 평균 주택가격은 2억 8048만원, 월수령액 98만 8000원, 가입자 평균 연령은 만 72세로 집계됐다. 평균 주택가격은 2억 8048만원이었으며 1억∼2억원 미만이 29.9%(8907건)로 최대를, 2억∼3억원 미만이 27.0%(8063건)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아울러 가입자의 월 평균 수령액은 98만 8000원을 기록했다. 50만∼100만원 미만이 43.1%(1만2848건), 100만∼150만원 미만이 20.9% (6246건)다. 또 연령대별로 70∼74세가 26.9% (8012건)로 가장 많았고, 65∼69세가 21.3% (6,365건)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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