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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생 1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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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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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강북구 제공)© News1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강북구 제공)© News1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꿈나무키움장학재단' 장학생 1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꿈나무키움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음악·미술·무용·학습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소질을 가진 지역 내 학생들이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 장학기금은 구민 1000여 명의 성금과 강북구의 출연금 등 총 17억 3800만원에 이른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제4기 장학생 5명에 계속지원 장학생 9명을 포함, 총 14명이 증서를 받았다. 4기 장학생은 46명의 지원자 중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학원 수강료, 대회 참가비, 관련 물품구입비 등 재능계발에 필요한 교육경비 등 300만원 범위 안에서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매년 재심사를 통과하면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재능이 있고 전도유망한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만으로 꿈을 펼칠 기회조차 갖기 어렵다면 이는 개인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며 “각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면서 나래를 펼치기 어려운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끝까지 지원해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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