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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지카바이러스 진단·치료 R&D에 3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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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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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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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개발 등 신규과제 공모

메르스 사태 못지않게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확보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카 바이러스의 특성·임상기전 연구 및 현장 신속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신규과제 공모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집트숲모기/사진=미래부
이집트숲모기/사진=미래부
지카 바이러스는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유사한 플라비바이러스 계열로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난다. 감염 시엔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신 및 치료제는 아직 없다. 주로 '이집트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도 전파가 가능하다. 또 사람 간 성접촉, 수혈 등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미래부에 따르면 지카바이러스 대응 신규과제는 총 3개 내외의 연구팀을 선정,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R&D(연구·개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과제 분야는 △지카바이러스 임상적 기전 △국내 환경에서의 변형 가능성 예측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핵심 원천 기술 개발 △지카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진을 위한 기술개발(RT-PCR)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진단하는 진단키트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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