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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저가 스마트폰" 프리덤251, 커피1잔값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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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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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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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링잉벨스 '프리덤251' 약 4500원

/사진='Freedom 251' 공식 홈페이지
/사진='Freedom 251' 공식 홈페이지
인도 전자회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18일(현지시간) 인도 전자회사인 링잉벨스(Ringing Bells)에서 251루피(약 4500원)짜리 스마트폰 '프리덤251(Freedom251)'을 출시했다고 AFP 등 외신이 이날 보도했다.

프리덤251의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이며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갖췄고 2G/3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4인치 디스플레이에 기기 후면에는 320만 화소 카메라를, 전면에는 3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내장메모리는 8GB 정도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SD카드를 장착하면 최대 32GB까지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

어떻게 링잉벨스가 4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공급할 수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인도 정부가 기업에 보조금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링잉벨스 측은 "프리덤251은 우리의 주력 상품으로 스마트폰 산업에 혁명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부품을 해외 수입해 인도에서 조립하고 있지만 1년 내에 모든 공정을 인도 국내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18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으나 배송에는 최대 4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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