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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동성애 비하 발언' 파퀴아오에 지원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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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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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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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동성애는 동물보다 못한 일" 발언 논란 되자 트위터에 사과 영상 게재

매니 파퀴아오/AFPBBNews=뉴스1
매니 파퀴아오/AFPBBNews=뉴스1
나이키가 동성애자에 대해 '동물보다 못하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매니 파퀴아오에게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필리핀 의회 하원의원이자 프로 복서인 파퀴아오는 현지 방송 인터뷰 도중 "인간은 동물보다 못하다"며 "동물들은 수컷과 암컷을 구분할 줄 안다"는 등의 동성애 비하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나이키는 파퀴아오의 이 같은 발언이 혐오스럽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이키 측은 "우리는 모든 차별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또 오랫동안 성소수자(LGBT)의 권리를 지지해왔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파퀴아오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성애자와 동물을 비교해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과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파퀴아오는 지난해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이라고 불린 권투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의 유료 시청률 수익은 4억달러를 넘어서며 파퀴아오의 유명세를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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