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산림청, 26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2.18 11: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국 산림 260만㏊ 대상 총 123회 진행... 피해 사각지대 해소 기대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청 및 지자체 공무원과 헬기가 투입돼 전국 15개 시·도(157개 지방자치단체·약 260만㏊)를 대상으로 123회 실시된다.

사진 제공=산림청
사진 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이번 예찰을 통해 재선충병 피해 지역과 연접지의 추가 고사목(죽은 나무)을 찾아낼 계획이다.

또 항공예찰 뒤 감염 의심지역에 대해서는 지상 정밀조사 후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까지(전국 3월·제주 4월) 방제를 완료할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이번 항공예찰은 국·사유림간 경계를 넘어 산림청과 지자체 합동으로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된다" 며 "항공예찰을 통해 재선충병에 감염된 피해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상예찰을 병행해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항공예찰에 앞서 지난 17일 재선충병 방제 특별전담조직과 모니터링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IT 예찰기법(지상·항공 영상촬영 장비, 스마트기기 활용) 등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가스값 급등에 관련株 훨훨…"수소 품은 '가스공사' 주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