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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학부와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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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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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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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졸업생 학사 2184명, 대학원 석사 140명, 박사 17명 배출

순천향대, 학부와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16년 2월 학부와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부는 각 단과대학별로, 석·박사 학위는 오전 10시30분부터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 날 교내 곳곳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다양한 모습이 연출됐다.

신문방송학과는 43명의 졸업생들이 한자리에서 취업을 소망하는 '희망풍선 날리기'를 갖고 자축했다.

화학과는 졸업성적이 우수한 정아름(여, 23)씨에게 대한화학회장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정아름씨는 졸업 후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이색 졸업자도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시대에 보기 드물게 ‘주산주공(晝産週功)’ 즉, 주중에는 산업체에서 일하고 주말에 공부하며 학사과정을 마치게 된 이색 졸업자 6명으로 이들은 지난 2014년에 자동차산업공학과와 신뢰성품질공학과로 편입학해 공부를 마쳤다.

또,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학 전공을 마친 김순옥 씨 등 12명에게도 문학사와 행정전문학사 등 각각 졸업장이 주어졌다.

서교일 총장은 "졸업은 그동안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도 갖고 있다"며 "순천향대 졸업생이 자긍심을 갖고 이제까지 쌓아온 지식과 생각을 나누고 더 크게 발전시켜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2184명, 석사 140명, 박사 17명 등 모두 2,34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순천향대는 지난 1978년 개교한 이래 현재까지 총 5만 6,15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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