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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목 선생, 아들 다니던 경북대에 1천만원 기부

대학경제
  • 윤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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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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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중목 선생,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
왼쪽부터 오중목 선생,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
경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손동철)는 오중목 선생이 18일 경북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84학번 오현환 씨의 부친인 오 선생은 "불우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 고추 농사 수익금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오 선생은 "장학금 덕분에 아들이 학비 걱정없이 경북대를 졸업할 수 있었다"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둘째 사위도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기까지 장학금으로 큰 도움을 받았고 큰 며느리도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해 경북대로부터 큰 은혜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 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경북대학교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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