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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소폭 상승…대구는 집값·전셋값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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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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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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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KB국민은행
/ 자료제공=KB국민은행
대출규제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속에서도 실수요 중심으로 매매거래가 발생하면서 전국 아파트값이 소폭 상승했다. 전셋값은 355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올랐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0.04%, 0.02% 상승했지만 5대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은 2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의 매매가가 전주보다 0.12%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근 석관2구역 재개발 이주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면서 집값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서대문구와 영등포구가 0.09% 상승했고 △성동구, 종로구, 관악구 0.08% △양천구, 은평구 0.07% △노원구 0.05% △강북구, 광진구, 금천구 0.05% 순으로 값이 올랐다.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0.07%)가 하락, 대전(0.0%)은 보합세를 유지했고 △부산(0.05%) △광주(0.02%) △울산(0.07%) 등은 상승했다. 세종시는 0.03% 올랐다.

지방은 보합세가 이어진 가운데 제주·서귀포의 집값은 전주보다 0.25% 상승,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충북(-0.02%) △충남(-0.01) △경북(-0.07%)은 하락했고 △강원(0.06) △전북(0.02%) △전남(0.01%)은 올랐다.

/ 자료제공=KB국민은행
/ 자료제공=KB국민은행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05% 상승, 2009년 2월 둘째주 이후 35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0.08%)과 경기(0.07%) 5대 광역시(0.04%) 지방(0.02%) 모두 전셋값이 올랐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전셋값이 0.22%로 가장 많이 올랐고 △마포구(0.21%) △광진구(0.19%) △용산구(0.17%) △서대문구(0.16%) △강동구(0.16%) △종로구(0.16%) △동대문구(0.13%) 등이 뒤를 이었다.

대구의 전셋값은 하락(-0.03%)했고 △부산(0.06%) △대전(0.07%) △울산(0.09%)은 상승, 광주는 보합세를 보였다. 세종은 0.05% 올랐다. 전국에서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제주·서귀포는 전셋값 상승률도 0.23%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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