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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MWC서 '5G'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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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셀로나(스페인)=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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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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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WC]나란히 20Gbps 속도 시연나서…플랫폼·벤처지원도

MWC 2016에 참가하는 SK텔레콤 전시관 조감도 모습.
MWC 2016에 참가하는 SK텔레콤 전시관 조감도 모습.
SK텔레콤 (244,500원 상승500 0.2%)과 KT가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MWC 2016'에서 오는 2020년 상용화를 앞둔 5G 기술을 앞당겨 구현한다. 5G는 기존 LTE 대비 1000배 빨라 사물인터넷 (IoT)과 가상현실(VR) 등 대용량 콘텐츠 전송이 필수적인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핵심요소다.

우리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5G 환경에서 진화하는 미래 ICT 환경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술 선도역량을 증명, 해외 시장 공략 및 주도권 강화에도 나선다.

◇SKT, 5G 통신으로 홀로그램 전송 시연…플랫폼 기술 해외 진출 박차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1초당 20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20Gbps 속도의 통신 기술을 시연한다. 20Gbps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정의한 5G의 전송속도 요건을 충족한다.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디스플레를 감상할 수 있는 '3D홀로그램 통신' 전송 등 다양한 서비스애 5G 기술을 접목한다.

SK텔레콤이 이번 전시회에서 강조하는 것은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생활가치 플랫폼 △미디어 플랫폼 △IoT플랫폼 등을 주제로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놨다.

초소형 빔프로젝터 'UO스마트빔 레이저'를 비롯해 키즈 플랫폼, 펫케어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통화플랫폼 'T전화'는 이미 여러 통신사에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밖에 스마트폰으로 UHD 방송을 생중계하는 '초고화질 생방송 플랫폼'과 셋톱박스 성능에 관계 없이 IPTV의 최신 이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등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에서 '글로벌 5G 리더'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5G 네트워크 기술과 첨단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br />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KT가 MWC 전시장 앞에서 주요 전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KT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에서 '글로벌 5G 리더'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5G 네트워크 기술과 첨단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KT가 MWC 전시장 앞에서 주요 전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KT "5G 글로벌 리더는 우리!"…스타트업과 동반 글로벌 진출 모색

KT는 '글로벌 5G 리더'를 주제로 출사표를 던졌다. SK텔레콤과 나란히 20Gbps 급 데이터 전송기술을 시연, '통신강국 코리아' 위상을 높이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해외 기업과의 협력 및 5G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세일즈 부스에서는 5G 등 통신 솔루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 벤처기업과 대학예비 창업팀들의 톡톡 튀는 기술 및 서비스를 해외에 소개한다.

휴대용 보안 플랫폼 '위즈스틱' 출품을 통한 글로벌 보안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 제품은 파밍과 같은 해킹 문제를 네트워크 차원에서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황창규 회장의 글로벌 광폭행보도 이어진다. 황 회장은 21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GSMA 보드미팅에 참석해 ICT 생태계 활성화를 협의했다. MWC 개막 이후에는 전시회장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모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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