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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바람 불어 쌀쌀…하늘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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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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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1~-1도, 낮 최고 1~9도…울릉도·독도 눈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구민들과 함께하는 '정월 대보름 민속축제'는 전통세시 풍속의 재연과 민속놀이 체험, 민속공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2016.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구민들과 함께하는 '정월 대보름 민속축제'는 전통세시 풍속의 재연과 민속놀이 체험, 민속공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2016.2.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떨어져 춥겠다.

울릉도·독도는 구름이 많고 새벽에 눈(강수확률 60%)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약 1cm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1도로 전날보다 낮거나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8도로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지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기상청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기 때문에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민간예보업체 케이웨더는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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