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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후보, 네바다 코커스서 샌더스에 승리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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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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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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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78% 개표 현재 힐러리 52.2% vs 샌더스 47.7%

힐러리 후보, 네바다 코커스서 샌더스에 승리 확실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20일(현지시간) 열린 네바다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버니 샌더스 후보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 것으로 확실시 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78% 개표가 이뤄진 오후 6시(동부 기준) 현재 힐러리 후보가 52.2%의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샌더스 후보는 47.7%에 그치고 있다.

힐러리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지와 신념을 가진 네바다 주민들의 승리”라며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코커스는 초반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힐러리 후보와 샌더스 후보간 지지율 차이가 벌어졌다. 남은 개표 과정에서 이변이 없는 한 격차를 뒤집기 힘들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N 등 현지 언론들은 힐러리 후보기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샌더스 후보의 거센 추격에서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다음 경선 일정이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인 만큼 샌더스 열풍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힐러리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앞서는 곳이다.

여세를 몰아 최대 가장 많은 프라이머리가 열리는 일명 ‘슈퍼 화요일’ 대결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

(출처: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캡처)
(출처: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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