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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서 5G·IoT·플랫폼·신기술 '보따리'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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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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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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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WC]제3전시장에 604㎡ 규모 단독 전시관 마련…2000여개 기업 초청

2월 20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Ramblas Street)'에서 SK텔레콤 직원들과 현지모델들이 전시 개막에 맞춰 5G, IoT, 플랫폼 등 주요 전시품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월 20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Ramblas Street)'에서 SK텔레콤 직원들과 현지모델들이 전시 개막에 맞춰 5G, IoT, 플랫폼 등 주요 전시품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246,500원 상승6000 -2.4%)이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플랫폼 사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SK텔레콤은 MWC 제3전시장(홀3)에 604㎡ 규모의 기업 전시관에서 '플랫폼에 뛰어들다(Dive into the Platform)'를 주제로 △생활가치 플랫폼 △미디어 플랫폼 △IoT플랫폼 △5G 기반기술 새로운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생활가치플랫폼 대표 아이템은 스마트빔, 펫 케어(Pet Care) 플랫폼, 키즈 플랫폼, T전화 등이다. 특히 소형 빔프로젝터 'UO스마트빔 레이저'의 신제품을 MWC에서 처음 공개한다. 스마트폰으로 UHD고화질 영상을 생중계하는 '초고화질 생방송 플랫폼'도 내놓는다.

IoT 대표 솔루션으로는 '스마트홈'과 커넥티드카 'T2C'도 소개된다. 이미 25개의 가전 기기에 스마트홈 플랫폼을 연결한 바 있는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에서 월패드, 로봇청소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유럽과 북미 등에 최적화된 기기를 설명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수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차세대 플랫폼 서비스 대부분을 해외 사업자와 즉시 수출이 가능한 글로벌 모델로 업그레이드하고, 2000여개 기업을 초청했다. 'SK텔레콤관'을 찾는 해외 기업은 미국 버라이즌, 영국 BT, EE, 독일 도이치텔레콤, 일본 NTT도코모 등 이동통신사 외에도 구글, 애플, 페이스북,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이동통신사들 사이에서 5G 경쟁이 뜨거워진 만큼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도 시연한다. 360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3D홀로그램 통신'을 5G로 전송하는 시연과 함께 자율주행차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차량 소통 5G 기술', 초고용량의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VR(가상 현실) 콘텐츠를 5G로 전송하는 시범도 진행한다.

한편, '모바일은 모든 것(Mobile is Everything)'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MWC는 전 세계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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