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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장 황해도·서정석·이승희씨 노동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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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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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중심사회 이끈 공로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황해도 명장. (고용노동부 제공) © News1
황해도 명장. (고용노동부 제공) © News1


"중학교도 겨우 졸업할 정도로 가난해서 기술을 택했지만 기술이 나를 성공의 길로 이끌 것이라는 확신으로 버텼습니다."

황해도 명장은 중학교 졸업 후 공장에서 기술을 익히던 중 직업훈련원을 거쳐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했으며 삼성정밀(현 한화테크) 입사 후 나로호 인공위성 발사체 엔진 개발에 중추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또 100회 이상의 직업진로 특강을 진행하는가하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선수의 기술지도위원 등을 맡으며 국제기능대회 19번째 종합우승 및 5연패에 기여하기도 했다.

황 명장은 "끊임없이 배움으로써 지금의 기술력을 이룩했고, 대한민국명장이 됐다"면서 "지금의 제 모습은 그때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능력중심사회의 롤모델이 된 대한민국명장 3명이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표창장을 받았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사)대한민국명장회 2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기계분야 황 명장을 비롯해 서정석 명장, 공예분야 이승희 명장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노동부가 밝혔다.

서정석 명장은 대형차 운전석 개폐용 유압실린더를 국산화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이승희 명장은 전통자수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기술전수에 힘쓴 공고를 인정받았다.

이 장관은 이날 총회에 참석해 "백전불굴(百戰不屈)의 정신으로 열심히 뛰어온 명장들의 모습을 우리 청년들이 배우고, 능력 중심의 사회가 되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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