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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학생·교직원, 소외 이웃 위해 연탄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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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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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제공/뉴스1 © News1
가톨릭대학교 제공/뉴스1 © News1

가톨릭대학교 까리따스 봉사단(단장 구본만)은 지난 20일 부천 소사구 계수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생과 교직원 56명으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은 이날 계수동 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에 교내 모금운동으로 마련한 연탄 4000여장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봉사에 참여한 정지수 학생은 "무거운 연탄을 가지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일이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했다"고 전했다.

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구본만 가톨릭대 ELP학부대학장은 "나눔봉사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까리따스 봉사단은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발족했다. 성가요양원 단체 봉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학업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방학 중에도 활발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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