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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무승부' 지단 감독 "끝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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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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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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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AFPBBNews=뉴스1
지네딘 지단.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44) 감독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선두 바르셀로나 추격에 실패했다. 그러나 지단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울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로사레다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레알은 16승6무3패, 승점 54점에 그치면서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63점)를 추격하는데 실패했다. 또한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지면서 우승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줄어들었다.

경기 후 지단은 스페인 언론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은 승점 2점을 잃었다. 하지만 절대로 포기는 없다. 아직 승점 38점을 딸 기회가 남아있다. 레알은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 말라가전은 어려운 경기였고 레알은 침착하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레알은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치르고 있고 끝날 때까지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라리가 시즌은 많이 남아있다. 다른 팀들도 승점을 잃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팀들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다음 경기를 위해서 경기를 분석해야 한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 경기에서 승리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말라가는 레알을 상대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덧붙였다.

레알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약간 고전했지만 레알의 경기력이 나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레알은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아마 사람들이 레알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경기들의 결과들이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정 경기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난 AS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는 원정경기였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레알은 승리를 거뒀다. 말라가 원정도 어려운 경기였다. 그러나 레알은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경기를 분석해 팀에 잘 반영할 필요가 있다. 다 함께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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