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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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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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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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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사진=OSEN
오타니 쇼헤이./사진=OSEN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가 개막전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닛칸스포츠는 22일 "니혼햄의 투수 오타니가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오타니는 15승 5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 퍼시픽리그에서 다승과 승률, 평균자책점 3관왕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160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96개의 삼진을 잡아내 탈삼진부문 퍼시픽리그 2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오타니는 지난 11일 롯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최고 구속은 157km의 공을 던지며 2이닝 동안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또한 14일 NC와의 연습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닛칸스포츠는 "오타니는 귀국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구리아마 히데키 니혼햄 감독은 오는 3월 25일 QVC 마린스필드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와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오타니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타니는 지난해 라쿠텐과의 개막전에 나와 승리투수가 됐다. 하지만 오른쪽 종아리에 쥐가 나 6회 도중 강판됐고, 선취점도 내줘서 만족하지 않고 있다. 올해는 원정경기로 치러지는 개막전이고, 열광적인 지바롯데 팬들이 있어 불리하지만 세계 수준의 강속구로 압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오타니의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은 다르빗슈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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