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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문화가 있는 날…안방서 성시경 '집들이콘서트'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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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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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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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지도/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24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지도/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야외가 아닌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다. 가수 성시경과 개그맨 조세호, 푸드칼럼니스트 박준우와 셰프 남성렬 등 4명은 '문화가 있는 날'(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인 24일 오후 4시 '집들이 요리'를 주제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요리가 있는 집들이콘서트, 창작뮤지컬 등 볼거리 풍성

공연과 전시를 반값 혹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전국에서 1492개의 크고 작은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된다.

무엇보다 '쿡방', '먹방' 등 요리 열풍을 고스란히 무대로 옮겨온 공연이 눈길을 끈다. 케이티(KT) 올레스퀘어에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딕펑스와 이은정 셰프가 함께하는 'KT 천 원의 나눔, 맛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연인, 가족을 위한 라이브 음악 공연은 물론이고 디저트 레시피 특강이 이뤄진다. 아이스크림 간식을 제공해 시각, 청각, 미각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창작뮤지컬도 무대에 오른다. 서울 충무아트홀에서는 삼국사기에 수록된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동양과 서양 음악의 절묘한 조화를 추구한 창작뮤지컬 '아랑가' 공연이 열린다.

디큐브 아트센터에서는 기존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압도적인 규모와 화려한 영상, 웅장한 군무를 합해 세계 최초로 뮤지컬로 재탄생한 '투란도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는 연기파 중견·원로 배우들의 대작 사극인 '두 영웅' 공연을 선착순 30명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전국 방방곡곡…지자체가 개최하는 '작은 음악회'

인천시청 중앙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국악앙상블그룹 다나루의 런치콘서트 '퓨전국악 공연'을, 인천 연수구청 송죽원에서는 연수구립관악단 앙상블과 홍아름 성악가가 준비한 '런치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예술의전당에서는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화제의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청주시립예술단'에서는 4개 예술단체가 아침에 선사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는 '브런치 콘서트-시작! 그 설렘'을 20% 할인된 가격인 8000원에 제공한다.

이밖에 '직장배달콘서트'는 2015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이노레드와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는 신한은행을 찾아간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누구나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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