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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前총리, 서울대 강의 돌연 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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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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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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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경제민주화도시 서울 선언 및 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운찬 전 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경제민주화도시 서울 선언 및 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운찬 전 총리가 올해 1학기에 서울대에서 강의하려고 했던 수업을 돌연 폐강하겠다고 신청했다.

22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정 전 총리는 올해 1학기부터 경제학부에서 강의 예정이던 '산업경제 세미나' 수업을 폐강하겠다는 신청서를 냈다.

정 전 총리는 2009년 40대 국무총리로 내정됐을 당시에도 강의하기로 한 수업을 폐강한 바 있어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야권 '입당설'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서울대 관계자는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폐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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