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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 조후쿠 감독 "이동국-김신욱 경계대상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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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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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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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 조후쿠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도쿄 조후쿠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와의 ACL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FC도쿄 조후쿠 감독이 경계심 및 각오를 드러냈다.

전북 현대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도쿄를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22일 FC도쿄 조후쿠 히로시 감독은 전북 현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FC도쿄 조후쿠 히로시 감독과의 일문일답.


- 전북 현대전을 앞둔 소감은

전북은 K리그 2연패를 한 강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더블 스쿼드를 꾸릴 정도로 엄청난 보강을 한 것으로 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지 않으면 싸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승기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

- FC도쿄 감독으로 복귀해 첫 경기이자, ACL 예선 첫 경기다.특별한 각오가 있는가

일본 클럽들이 ACL에서 성적을 잘 못 내고 있다. 힘든 상황이지만 ACL 우승이 목표다. 홈과 원정은 다르지만 내일 경기에서 FC도쿄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주겠다. ACL에서 좋은 모습을 어필하겠다.

- 전북현대를 대비해 어떤 전술이나 훈련을 했나

상세한 것은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전북은 선수층이 두텁고, 높이도 있고, 스피드도 있다. 기술과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들도 있다. 대책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개인 그리고 팀이 실수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골 결정력이 좋은 이동국과 장신의 김신욱이 경계대상이다. 두 선수 다 특징이 있지만 두 선수의 봉쇄를 위해 전술적으로 대비 했다.

- 원정경기다. 수비적으로 진행하겠지만 공격전술은

승점을 따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등 전체적으로 끈질김이 필요하다. 인내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승부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겠다.

- FC도쿄의 장점은 머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골 키핑을 바탕으로 전술의 전개가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다. 미드필드싸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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