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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 2회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종합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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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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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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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한국이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한국이 22일 새벽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폐막된 제2회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6개의 메달을 따내 미국에 이어 종합2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에 한국선수단이 거둔 성적(금10, 은3, 동3)은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참가사상 최고의 성적이며(제1회/금6, 은3, 동2) 2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동계스포츠의 경기력 전망을 한층 밝게 하는 청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청소년동계올픽에서는 우리 선수단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스키종목에서 최초로 금메달 2개(김마그너스, 크로스컨트리 프리/ 10Km 프리)와 은메달 1개(크로스컨트리 클래식)를 따내고 스노보드에서도 동메달 1개(정유림, 하프파이프)를 따내 설상경기 썰매종목에 이어 스키종목에서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입상 가능성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우리 선수단은 빙상 스피드에서 금메달 5개,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개 등 모두 8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이중 스피드스케이팅 전체 6종목중 5개의 금메달을 가져오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피겨의 차준환(싱글 4위), 스노보드 이민식(4위), 빙상 스피드의 김민석과 박지우(각각 2관왕), 김민선(여 500m 금) 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기대주로 평가되는 선수들의 성장을 확인한 것도 큰 수확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23일 오후 3시 40분 인천공항(KL855편)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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