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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가맹점 월매출 전년대비 40%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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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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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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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월평균 매출 2014년 1970만원→지난해 2780만원…뿌링클·맛쵸킹 신제품 인기, 폐점율도 2.04% 불과

/사진제공=bhc
/사진제공=bhc
치킨 프랜차이즈 bhc(대표 박현종)가 특수매장을 제외한 가맹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월평균 매출이 2014년 1970만원에서 지난해 2780만원으로 40% 이상 성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연평균 매출로 환산하면 3억3360만원이다.

지난해 bhc매장 중 가장 매출이 높은 곳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카페형 매장인 D매장으로 월평균 매출이 1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배달매장인 레귤러 매장 중에서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J점이 월 84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매출성장률 상위 30% 가맹점의 경우 2014년 대비 81.2%라는 높은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가장 성장률이 높은 매장은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A점으로 전년대비 264% 성장했다.

이는 뿌링클·맛초킹 등 신제품의 호조와 제품공정 간소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BHC는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폐점률 하락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1년동안 폐점한 bhc 가맹점 수는 24개로, 2.04%의 폐점률을 보였다. 폐점 사유의 대부분이 주로 건물, 상가 문제 또는 개인적인 이유였다.

bhc는 철저한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마케팅, R&D, 물류 등 전 부문에 걸친 전사적인 지원을 통해 올해 매장당 월평균 매출을 3200만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김종욱 bhc 가맹사업본부장 상무는 '지난해 새로운 매장이 367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매장당 월평균 매출은 오히려 늘어났다"며 "올해는 가맹점수 뿐만 아니라 가맹점의 내실을 올리는데에도 핵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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