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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성' 래쉬포드, 위기의 맨유와 판할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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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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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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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성' 래쉬포드, 위기의 맨유와 판할을 구하다
맨유의 신성 마르커스 래쉬포드(1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판할 감독을 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오전(한국시간) 5시 5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트윌란과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맨유는 1승1패를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며 유로파리그 16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가 열리기 한 시간 전.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맨유의 공격수 선발 명단에는 마샬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경기 직전 명단이 바뀌었다. 마샬이 워밍업 도중 부상을 당한 것이다. 현지 언론은 햄스트링 부상이라고 전한 상황. 마샬을 대신해 긴급하게 새로운 공격수가 투입됐다. 그는 바로 지난 2014년 여름 맨유에 입단한 19세 신성 마르커스 래쉬포드였다.

맨유는 전반 27분 시스토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다. 16강 진출을 위해 3골이 필요해진 것이다. 이후 맨유의 총곡격을 이끈 선수가 있었으니 데파이, 그리고 라쉬포드였다. 맨유는 전반 32분 데파이가 상대 수비수 보두로프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후반전. 후반 19분 맨유의 천금 같은 역전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바렐라가 올린 크로스를 마타가 문전으로 연결했다. 이어 래쉬포드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제 1,2차전 합계 3-3 동점이 된 상황. 결국 맨유는 맨유였다.

후반 30분 3-1을 만드는 추가골이 터졌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래쉬포드였다. 우측에서 바렐라가 올린 크로스를 향해 번개 같이 쇄도하며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할 것이다. 순식간에 멀티골을 터트린 래쉬포드는 관중석을 향해 뛰어가며 기쁨을 만끽했다.

'19세 신성' 래쉬포드, 위기의 맨유와 판할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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