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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비리혐의' 임원 4명 전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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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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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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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수영연맹 사무실./사진=뉴스1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수영연맹 사무실./사진=뉴스1
대한수영연맹이 국가대표 선발 관련 비리로 물의를 빚은 임원 4명을 전원 해임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대한수영연맹은 25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정 전무이사를 포함한 연맹 이사 4명의 보직을 해임했다.

또 향후 사법당국의 최종판결에 따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추가 징계를 할 예정이다.

연맹은 공석이 된 전무이사 자리에 정귀섭 전 국군체육부대 경기대장을 선임해 업무를 대행하도록 했다.

정 전무이사는 지난 22일 수영 국가대표 선발에 힘을 써주는 대가로 수억 원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지난 24일 회장단 회의를 연 연맹은 이날 긴급이사회를 통해 정 전무이사를 비롯한 관련자 전원에 대한 징계를 최종 확정했다.

연맹 차원의 자체 진상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은 "서정일 법제상벌위원장을 통해 추가 비리를 조사하고, 이와 관련된 임직원, 공인업체가 적발될 경우 관련자 전원을 징계하고 사법당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한수영연맹의 모든 적폐를 일소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진행하여, 국민여러분께 사랑받는 연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면서 "리우 올림픽에 대비한 국가대표 훈련, 국민생활체육수영연합회와의 통합 등 당면한 현안사업은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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