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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29일 샌드위치데이에 정상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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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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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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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451명 조사 …회사 차원서 ‘유/무급휴무일’로 쉬는 경우 16.2%

29일 월요일은 하루 휴가를 내면 4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샌드위치데이이지만 직장인 대부분은 이날 정상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451명에게 '29일 샌드위치데이 휴무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출근하지 않는’ 직장인은 22.2%에 불과했다고 26일 밝혔다. 77.8%는 ‘정상출근한다’고 답했다.

'샌드위치데이에 출근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0대 직장인 중 25.0%로 가장 높았고, 30대 직장인 중에는 20.7%, 40대이상의 직장인 중에는 21.7%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장인 78% "29일 샌드위치데이에 정상출근"

샌드위치데이에 출근하지 않는 직장인 중 회사에서 ‘유/무급휴무일’로 정해서 쉬는 경우는 16.2%에 불과했다. 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샌드위치데이 휴무를 독려하는 경우도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에서 샌드위치데이에 직원들의 연차사용을 독려하는 분위기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5.9%가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샌드위치데이 휴가사용에 관심 없다’고 답했다. 반면 ‘회사에서 휴가 가라고 독려하는 분위기다’라는 답변은 13.0%에 그쳤다. 한편 ‘직원들이 서로 휴가를 사용하려고 눈치 보는 분위기’(37.3%)라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장인들의 샌드위치데이 연휴 사용에 대한 관심도 예년 같지 않고 낮았다. 직장인들에게 샌드위치데이에 정상 출근하는 이유(*복수응답)를 질문한 결과, ‘다른 계획이 없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 45.0% 가장 높았다. 그 외에는 눈치가 보여 휴가를 못 냈다(31.6%), 일이 많아서 휴가를 낼 수 없다(21.4%) 순으로 높았다.

한편 휴가를 사용하는 직장인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 조사한 결과 집에서 쉬겠다는 답변이 가장 높아, 지난해 여름 이후 증가하고 있는 ‘홈캉스(홈바캉스)’ 트렌드가 여전한 것으로 풀이됐다. 조사결과(*복수응답) ‘집에서 휴식할 것’이라는 답변이 48.0%로 가장 높았고, 국내여행(32.0%)이나 당일 나들이(24.0%), 이직활동(11.0%) 순으로 조사됐다.



  • 김은혜

    취업, 채용부터 청년문제 전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남들이 가지 않은 대안진로를 개척한 이들과 인지도는 낮지만 일하기 좋은 알짜 중견기업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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