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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오지희, 미국 3개 주 변호사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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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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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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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법학과 졸업생 오지희 씨.
창원대 법학과 졸업생 오지희 씨.
창원대학교는 법학과 졸업생 오지희 씨가 미국 뉴욕주 등 3개 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오 씨는 지난 2000년 창원대 법학과에 입학해 2003년 수석으로 조기졸업한 후 2009년 토마스엠쿨리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뉴저지주 변호사,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난 2011년 보스턴로스쿨에서 세법을 전공하고 같은 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시험에 합격했다.

3개주 변호사 자격증 취득 후 오 씨는 작년부터 뉴저지주 로펌에 소속돼 이민자들을 돕는 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창원대를 잊지 않고 늘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민자들을 돕는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류병관 법학과장은 "현지 미국인들도 힘든 일이라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로스쿨진학반, 공무원준비반 등에 이어 미국로스쿨 준비반도 운영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대 법학과는 법원직·검찰직·경찰직·교정직 등 매년 평균 25명 이상(입학정원대비 50%) 공무원시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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