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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구강암환자 2,300여명 대부분 20,30대..비용감당 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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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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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층의 구강암 환자가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구강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5년 한 해에만 2,300여 명으로 대부분이 20, 30대로 집계됐다. 현대인들의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 그리고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 등으로 인해 환자의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구강암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C 섭취를 꾸준히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제 한국인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정도로 흔한 질병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보험으로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

사진제공=리치앤코
사진제공=리치앤코
얼마 전 30대 직장인 A씨는 친구들의 권유에 따라 암 보험에 대해 알아보게 됐다. A씨의 경우 가족력도 없었고, 그 동안 잔병치레조차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장 내야 하는 보험료가 탐탁지 않아 가입을 좀 더 미루기로 했다. 그러다 한쪽 가슴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져 병원에 찾아갔고, 유방암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 그 뒤, 미뤄두었던 암 보험 가입을 서둘렀다. 하지만 암 진단 이력이 있어 가입이 불가능하여 결국엔 큰 돈을 들여 수술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다.

이처럼 암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먼저 가입 조건이나 약관을 알아봐야 한다. 만약 암 진단 이력이 있거나 약을 복용한 적이 있다면 가입하기 어려울 수 있어 건강할 때 가입해야 한다. 또한, 가입 후에는 90일간의 면책기간이 있어 91일부터 1~2년 이내는 50% 보장, 그 이후부터는 100%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또한, 암보험은 피보험자가 암에 걸렸을 때 지출하게 되는 수술비, 입원비, 검사비, 간병비 등의 실질적인 치료비와 더불어 생활자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암 발병에 대한 경제적 대비책이 되고 있다. 실제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병한다는 간암, 위함, 폐암의 평균 치료비는 각각 6,622만원, 2695만원, 4657만원으로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다. 고액암을 제외한 일반암과 소액암만 봐도 1000만~6000만원 이상의 병원비가 드는데, 만약 필요에 따라 요양비, 간호비, 자연요법, 재발검사비 등도 포함하게 되면 1억 이상의 금액이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암 보험 가입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보험사들이 내놓은 암보험 상품은 크게 2가지로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암 전용상품, 보장성 보험(실비보험)에 암 질병에 대한 특약을 추가하여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지만 추가 특약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가 늘어나 부담도 되고 보상금액이 적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또한, 암보험은 암 진단금이라고 해서 보험금을 정액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환자가 그 금액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입 시 만기일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선택하는 것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순수보장형이 만기환급형보다 보험료가 2배 이상 저렴하기에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무엇보다도 본인에게 꼭 필요한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암보험 비교사이트(//cancer-bohum114.com/?inType=410507eu)를 통해 보험사 별로 보장내용과 더불어 보험료 계산기도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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