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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트위터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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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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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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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개 항공사 이용객 트위터 글 분석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 1위로 선정됐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마케팅 회사 '프랙틀'(Fractl)이 전세계 70개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들이 트위터에 올린 글 130만 개를 분석한 결과 'The Most Loved Airlines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 1위로 대한항공이 올랐다.

프랙틀은 항공 승객들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트위터에 올린 글 130만 개의 알고리즘을 분석, 긍정적 표현과 부정적 표현으로 분류하고 이를 수치화했다.

그 결과 대한항공이 1점 만점에 0.57점으로 1위, 캐나다 항공사 에어노스(Air North)가 0.55점, 독일 저가항공사 TUI플라이가 0.54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TAP포르투갈이 0.53점, 에어프랑스가 0.50점으로 '톱(Top) 5'에 들었다.

미국의 저가항공사 스피릿항공이 마이너스 0.15점(최저점 마이너스 1점)으로 최악의 항공사 1위라는 오명을 썼다. 또 미국 저가항공사 프런티어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각각 마이너스 0.1로 공동 2위였다.

델타항공은 마이너스 0.07, 필리핀 항공사인 세부 퍼시픽은 마이너스 0.06으로 4,5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악의 항공사 '톱 5' 가운데 미국 항공사 4개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 항공사로는 대한항공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프랙틀은 이번 조사에서 "승객들은 좌석이 편안하냐, 불편하냐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승객들이 올린 글에서 '좌석'이라는 단어가 5286회나 사용됐고, 항공사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대한 '땡큐'라는 말도 10만1798회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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