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센터로 개편…전국 33곳 우선 지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2.28 12: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맞춤형 복지팀 신설…팀장급 포함해 인력 3명 이상 배치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정부가 추진 중인 '읍면동 복지허브화' 주요 내용./© News1
정부가 추진 중인 '읍면동 복지허브화' 주요 내용./© News1

정부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를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지센터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33개 읍면동 주민센터(30개 시군구)를 우선 선정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센터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3·8동, 대구 수성구 범물1동 등 총 33곳이다.

복지부는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가 지역민의 복지 서비스를 전담 관리하는 내용의 '2016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주민센터를 복지 서비스를 전담할 '동네 사랑방'으로 바꿔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취지였다.

정부는 2017년까지 선발하는 6000명의 복지 공무원 중 상당수를 읍면동 주민센터 인력으로 배치하고 있다. 또 복지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읍면동장에 임명하는 제도를 추진 중이다.

© News1
© News1

이번에 선정된 33개 읍면동 주민센터에는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된다. 이 팀에는 복지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팀장급을 포함해 3명 이상의 인력을 추가·배치한다.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통·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장애인·노인처럼 거동이 불편한 지역민 집을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복지 기능 개편을 올해 700개, 2017년 2100개, 2018년에는 전국 3496개 모든 주민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