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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면세점, 中 'CTS MICE'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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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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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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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국영 여행사 CTS 자회사 'CTS MICE'와 중국인 관광객 송출 업무협약 체결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장스징 CTS MICE 부총재가 지난 25일 중국 북경 CTS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SM면세점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장스징 CTS MICE 부총재가 지난 25일 중국 북경 CTS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SM면세점
SM면세점이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 CTS그룹의 B2B(기업간거래) 관광산업 자회사 'CTS MICE'와 '관광객 송출 및 트래블리테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CTS MICE는 지난해 중국인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관광객 36만3000명을 한국으로 송출했으며 올해에는 5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TS MICE의 MICE 관광객이 SM면세점을 최우선으로 방문토록 하고, SM면세점 모회사인 하나투어 (66,500원 상승700 -1.0%)의 관광산업 인프라와도 연계해 한·중 관광객을 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키로 합의했다.

MICE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액은 일반 관광객의 1.5배에 달할 정도로 구매력이 높은 만큼 SM면세점은 CTS MICE와의 협약을 계기로 SM면세점 서울점의 해외 관광객 모객 및 매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희석 SM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SM면세점 서울점이 '인사동 면세점 시대'를 이끌어가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SM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을 찾는 중국인에게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K-명품'을 적극 홍보하고, 새로운 관광문화 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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