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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교수 3인 정년 퇴임식 개최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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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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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교수 3인 정년 퇴임식 개최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지난 26일 교내 30주년기념관 10층 중회의실에서 물류유통학과 윤일현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송인걸 교수, 한의학과 이용구 교수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임용철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및 가족과 친지, 제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년퇴임식에는 단과대학장의 기념패 증정과 조교 및 학생 대표의 꽃다발 증정, 전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물류유통학과 윤일현 교수는 지난 1985년부터 대전대 교수로 재직하며 도서관장과 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또 교무연구처장을 거쳐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교학부총장직을 역임하는 등 대학 발전을 위해 30년을 쏟아 부었다.

특히 교무연구처장을 맡으며 신설된 교양학부의 교수채용 확대 추진으로 학생 친화적·미래지향적인 교양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를 통해 교육부 국책사업에 선정되는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신소재공학과 송인걸 교수는 지난 1989년 교수로 임용된 이후 물리학과 신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1990년에는 물리학과 초대 학과장을 맡으며 학생들의 수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진로를 넓혀 주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의학과 이용구 교수는 지난 1984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1995년 대전대 교수로 임용됐다. 이후 한의학과에서 교육 및 연구와 부설 혜화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진료를 맡아왔다.

이 교수는 특히 서양의학적인 진단검사와 내과적인 질병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전체적인 질병을 이해하고 환자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질병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써왔다.

윤일현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정말 많은 일들이 지나갔던 것 같다. 오로지 교육이라는 목표 하나로 지내온 지난 세월의 일들이 조금이나마 대학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건강이 좋지는 않지만 조만간 다시 일어나 대학의 발전을 위해 멀리서나마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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