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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2016 전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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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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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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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2016 전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고려사이버대학교(www.cuk.edu, 총장 김중순)가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계동 캠퍼스에서 201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학식,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진행하며 신·편입학생에게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고려사이버대 김중순 총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대처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편입생을 축하했
다.

선취업후진학 장학생으로 입학생 대표 선서를 한 상담심리학과 박지호 학우는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해 졸업 후 상담분야에서 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고려사이버대 입시에 고려대 출신 61명, 연세대 출신 37명, 서울대 출신 15명 등의 고학력자와 교수, 법조인 등 사회지도층의 지원이 두드러졌다.

고려대 교수인 김승현 학우는 “요즘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한글 사용의 모범이 되기위해 한국어학과에 입학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고학력자의 학업에 대한 열의에 보답하고자 고려사이버대는 지난 2015학년도 2학기부터 ‘BIB(Bring In Brain)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BIB(Bring In Brain)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대학교에서는 비용 등의 문제로 개설하기 어려운 ‘세계적 저명인사 및 실무전문가 초청 강의’를 온라인 강
의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동안 최광식 前 문화부장관, 오세훈 前 서울시장, 박진관 건축배관 명장 등이 참여했으며, 오는 2016학년도 1학기에는 지미 카터 前 미국대통령 부인이자 미국 케어기빙(돌봄) 프로그램의 선구자인 로잘린 카터 여사, 중국어문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며 인촌상 수상자인 김학주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 형법학계의 석학인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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