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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 축구, 북한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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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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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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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29일 오후 7시 35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최전방에 정설빈을 배치하고, 2선에 이금민, 장슬기, 지소연, 이민아를 세웠다. 중원은 캡틴 조소현이 지킨다. 포백은 김수연, 황보람, 김도연, 서현숙이, 골문은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김정미가 지킨다.

전반 초반 양 팀은 팽팽한 탐색전을 벌였다. 10분이 지나면서 북한의 역습이 살아났고,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한국은 잘 막아냈다.

전반 중반이 지나면서 한국의 조직력이 살아났고, 패스를 통한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살려나갔다.

한국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작렬시켰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돌파한 이민아가 상대 수비수 다리 사이로 빼내며 수비수를 무너뜨렸다. 정설빈에게 완벽한 패스로 연결해줬고, 이를 정설아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0으로 맞이한 후반전에서 한국은 공격과 수비 균형을 잘 맞추며 경기를 주도해갔다.

후반 11분 이금민이 중거리 슈팅을 때려봤으나 골키퍼 정면이었다. 후반 13분 이민아가 쇄도하는 지소연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했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민아가 크로스를 올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북한은 후반 중반부터 공격이 살아났다. 후반 18분과 21분 리휘종이 연속 슈팅을 때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하지만 한국이 이민아를 빼고 이영주를 투입시키자마자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4분 김은주가 중거리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기세가 오르자 북한은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막판까지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졌지만 육탄 방어로 막아냈다. 한국은 마지막 교체카드로 전가을을 선택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양 팀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경기를 1-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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