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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르면 다음주 경선 돌입…선거구 본회의처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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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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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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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2016.2.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2016.2.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가 이르면 오는 9일부터 각 지역별 경선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2일 전해졌다.

공관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조정 지역을 제외한 지역 후보자에 대한 개별심사를 진행 중이다. 공관위는 이르면 이번 주 경선 지역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총선을 위해선 오는 24~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구별 최종 후보자를 등록해야 하는데 전체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심사를 끝내고 경선에 나설 경우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관위는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선관위로부터 안심번호를 제공받아 선거구 조정 지역이 아닌 지역부터 경선에 돌입, 최종 후보자를 가린다는 계획이다. 안심번호 신청 후 제공받는 데는 최소 5일 정도가 소요된다.

새누리당 당직자는 “전체 선거구에 대한 후보 심사를 진행하고 경선에 나서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며 “선거구 조정 지역에 대한 후보심사와 이견이 없는 선거구의 경선을 병행하면서 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우선 정치 1번지이자 선거 관심도가 높은 서울 종로를 비롯해 서초 양천 등지부터 경선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지도가 높은 후보들의 출마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선거구부터 경선을 치뤄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유권자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등 흥행몰이에 나서려는 전략으로 판단된다.

다만 새누리당의 선거구 경선 일정은 본회의의 선거법 처리 시점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다. 선거법 처리가 지연되면 안심번호 제공 등도 경선 준비작업도 순연될 수밖에 없어서다. 한편 새누리당은 선거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곧바로 선거구 조정 지역에 대한 추가 후보면접을 공고해 내주까지 완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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