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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호텔신라, 면세점 3곳 확장 기대…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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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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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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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서울점/사진=머니투데이DB
신라면세점 서울점/사진=머니투데이DB
호텔신라 (75,100원 ▼900 -1.18%)가 면세점 3곳 확장 기대감에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텔신라는 3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보다 2.69% 오른 7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52주 최저치를 기록했던 6만500원에서 6거래일만에 20% 올랐다.

서울시의 한옥호텔 건립 승인으로 장충동 시내면세점 증·개축 및 주차장 확대가 가능해진 데다 태국 시내면세점도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HDC신라면세점은 오는 25일 그랜드오픈한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옥호텔에 신라면세점이 이전할 경우 영업 면적은 약 40% 증가(현재 6910㎡ →9974㎡)하게 된다"며 "총 투자 규모는 3000억원 내외로 예상되며 1년 안에 설계를 마치고 5년에 걸쳐 면세점과 호텔을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면세사업의 경우 장충동 본점 매출 규모 30% 이상 증가 효과가 가능하다"며 "신규 점포와 달리, 상품 소싱과 고객 신규 유치 부담 없이 매출 규모 확대를 도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그랜드오픈하는 HDC신라면세점에는 올해 3대 명품인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이 입점하기로 돼 있어서 차별화 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태국 푸켓 시내 면세점도 3~6개월 이내에 오픈하게 될 것"이라며 "호텔신라의 지분율은 25%인데 현지 파트너 2곳과 함께 JV로 만들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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