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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C "원전 30개 추가 건립" 국제 원자력 시장서 공격적 행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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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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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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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
중국 3대 원자력 기업인 중국국립원자력공사(CNNC)가 '일대일로' 정책의 일환으로 30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로 세우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선 진 CNNC 회장은 이미 70개국에서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를 준비 또는 개발중이며 2020년까지 130개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한국, 일본, 미국 등 여러 국가들이 글로벌 원자력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린 국제 원자력 시장에서 매우 강한 경쟁에 직면했다"고 진단, 이를 위해 자사 또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방침을 시사했다.

CNNC는 자체 설계한 '후아롱 원' 원전을 푸젠성 푸칭시에 세우는 데 속도를 내는 한편 자국 내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력 기술 수출을 늘리는 데에도 방점을 두고 있다. 실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이집트, 영국, 프랑스, 요르단 등과 기술 협약도 맺는 성과를 올렸다.

선 회장은 "자사 기술을 현지화하고 타국과 통합 기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국가에너지청(NEA)에 따르면 중국은 2800만 기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30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4곳은 건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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