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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렌탈 '리앙빈', 고소득 대리점 전략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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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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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렌털 브랜드 ‘리앙빈’을 운영하는 ㈜송화가 연봉 1원억을 약속하는 대리점 모집 전략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조영식 송화 대표(사진 왼쪽)가 리앙빈 청주 신규 대리점 오성철 사장과 계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송화
조영식 송화 대표(사진 왼쪽)가 리앙빈 청주 신규 대리점 오성철 사장과 계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송화
리앙빈 렌털 서비스는 원두를 정기 구매하면, 고급 커피머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커피 머신 렌털 상품이다. ‘고품질 원두 제공’과 ‘정기 방문 관리’ 등의 편의성을 내세워 렌털 제공 영역을 전국으로 넓혀왔다.

송화는 최근 거래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차별화한 대리점 모집 전략을 내세웠다. 월 평균 1000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한 달에 2개의 대리점만을 개설,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대리점에 거래처를 적극 밀어주는 방식이다. 업체에 따르면 신규 대리점은 한 달에 약 30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게 된다. 5~6개월이 지나면 고정 거래처가 100개 이상 생기는 셈이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초기 창업 비용을 1억3000만원으로 잡았다"며 "이는 고작 13평 정도의 소규모 프랜차이즈를 낼 수 있는 투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이 정도 투자로는 고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리앙빈의 이번 가맹 전략이 신규 대리점에 높은 수익을 안겨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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