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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주범 따로 있었네"…쿠션 퍼프·브러시 세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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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M 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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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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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퍼프·스폰지 세척 TIP…인조모 vs 천연모, 브러시 종류별 세척 방법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뷰티 도구들. 하지만 이 메이크업 도구들을 제대로 세척, 관리하지 않으면 트러블 메이커로 전락한다. 얼굴에 직접 닿 는 도구들에 남아 있는 노폐물은 오히려 피부를 망가뜨릴 수 있으므로 귀찮아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세균 번식력이 강해 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운 에어퍼프, 스펀지와 각종 브러시 세척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습기·노폐물 흡착 빠른 에어퍼프·스폰지 세척 TIP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방송화면 캡처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방송화면 캡처
에어퍼프는 습식 퍼프이므로 수분뿐 아니라 피부의 유분기와 제품 잔여물, 노폐물을 빨아들이기 쉽기 때문에 적어도 3주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 사용하는 동안에는 사용 직후의 에어퍼프를 바로 티슈나 키친타올 위에 올려 수분기, 유분기와 제품 잔여물을 제거한다.

에어퍼프는 3~4일을 주기로 세척하는 것이 좋은데 세척 시에는 지퍼팩과 클렌징폼을 활용하면 된다. 지퍼팩 안에 물과 클렌징폼을 섞어 거품을 낸 후 에어퍼프를 넣어 꾹꾹 눌러준다. 지퍼백을 사용하는 이유는 퍼프 모양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므로 너무 강한 압력을 주지 않도록 한다. 퍼프 잔여물이 고인 물을 버린 후 깨끗한 물로 다시 한 번 퍼프를 씻어낸다.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상태로 너무 뜨겁지 않은 것이 좋다. 뜨거운 물로 할 경우 퍼프 속 솜이 뭉쳐 메이크업을 고르게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스폰지는 미지근한 물에 폼 클렌저나 전용 클리너 제품을 이용해 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 주는 것이 손상을 덜 주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인조모 vs 천연모, 브러시 종류별 세척 방법은?

/사진= pixabay
/사진= pixabay
메이크업 브러시는 크게 인조모와 천연모 제품으로 구분된다.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립, 아이라이너용 브러시는 탄력 있고 잘 끊어지지 않는 인조모로, 파우더와 아이섀도, 블러셔용 브러시 등 가루타입 전용 브러시는 대개 천연모로 만들어진다.

파운데이션, 컨실러 브러시는 사용 후 바로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세척 시에는 한 손 위에 클렌징 폼이나 샴푸로 거품을 만들고 브러시를 원을 그리며 잔여물을 제거한다. 특히 모가 촘촘하고 탄력이 있는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는 속까지 말끔하게 비벼내야 한다. 좀 더 꼼꼼히 세척하고 싶다면 클렌징 폼으로 세척하기 전, 클렌징 워터를 덜어내 브러시를 담갔다가 세척해도 좋다.

워터프루프 립 제품, 아이라이너를 사용한 브러시는 클렌징 오일로 잔여물을 꼼꼼하게 세척한 후 2차로 클렌징 폼을 이용해 씻어준다.

/사진= pixabay
/사진= pixabay
천연모 브러시의 모질에는 큐티클 층이 남아 있어 화장품을 더 많이 머금기 때문에 사람의 모발처럼 샴푸와 린스로 씻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브러시 세척 후에는 마른 수건 위에 눕히거나 털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브러시 전용 홀더에 고정시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습기가 잘 제거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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